안구암의 암보험금이 지급 거절되는 이유





암보험금 청구 시에는 "조직검사 결과지"를

필수로 제출하게 되어 있지요?

그 이유는 조직검사가 암 진단의 중요한 판단 기준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암은 파괴·침습·전이 등의 악질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특징들은

대개 조직검사상 악성인 종양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조직검사상 악성인 종양을

암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진단명과 질병분류번호가

조직검사 결과와 일치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그런데 안구암 중 일부는 안구를 적출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종양이 눈 안쪽에 존재하는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다가는

자칫 시력을 상실하거나

종양이 퍼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망막세포종, 맥락막흑색종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의학적 이유가 있어 시행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보험사에서는 조직검사상 악성으로 확인되지 않은 종양은

암으로 인정할 수 없다, 조직검사가 뒷받침 되지 않은

진단은 확정으로 볼 수 없다 주장하며

암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약관의 규정상 보험사의 주장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환자 측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조직검사가 없음에도 왜 암으로 볼 수 있는지?

해당 암의 진단 확정 요소는 무엇인지?

등을 입증하고 다툼으로써 분쟁을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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